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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에서 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된 계기

김창환
2025-12-06
조회수 59

위원회에서 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된 계기


총무는 즉시 '제안과 나눔'을 원상 회복시켜라

총무는 총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양한 행정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모든 일에 공평하게 처리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하지만 현 총무는 공평하지 못하고 너무 한쪽으로만 편을 들고 있음을 주시하고 있다.

‘성소수자 목회연구특별위원회’ 신설 안건은 정치부 안건 1-1번으로 배정된 반면, '퀴어신학의 이단성 검증 및 총회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에 관한 헌의 안'은 1-21번으로 제일 뒤로 배정하였다. 그것이 무슨 의도인지는 삼척동자도 다 알 것이다. 1번으로 배정한 안건을 통과시켜서 21번째 안건 자체를 무력화하려는 꼼수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또한 앞쪽 안건들로 시간을 소모하면 총대들이 지쳐 조급하게 맨 뒷부분을 처리할 수밖에 없음을 교묘하게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현 총무는 총무로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

세상의 정권은 바뀔 때마다 자기 사람을 요직에 놓는다. 현재도 그 악습을 직접 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이번에 '성소수자 목회연구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총무가 구성(11명)의 전체를 단독 추천하도록 헌의 안이 나왔다. 위원으로 중립적인 목회자(6명), 중립적인 장로(3명), 신학자(1명), 의사(1명) 11명을 세운다고 한다. 총무가 말하는 중립의 기준을 무엇인가? 어떤 근거로 추천할 것인가? 결국 총무의 의지대로 추천하겠다는 건가? 목포노회에서 헌의 안 퀴어신학의 이단 검증과 총회 공식 입장 표명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결론은 이미 정해진 것과 마찬가지다. 이런 헌의 안이 말이 되는가! 성소수자를 옹호, 포용하는 이런 헌의 안은 상정 즉시 폐기해야 한다. 2021년 제106회 총회에서 ‘성소수자연구위원회’가 3년 만에 성과 없이 해체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비슷한 헌의 안을 작성해서 다시 제안하고 있다. 성소수자 옹호 교단으로 가자고 하는 것 같다. 


여러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퀴어 신학인데 무엇을 특별히 연구하자는 것인가? 교단에서 퀴어 신학을 인정하자는 건가? 성소수자의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인정하자는 건가? 너무나 뻔히 속이 보이는 헌의 안을 보니 우리가 기장인이라는 사실이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다.

총무가 총회 서기와 함께 '성소수자 목회연구특별위원회 헌의 안을 직접 발의하고 본인이 그 위원회 위원들을 단독으로 추천하고 차기 실행위원회에서 인준을 받겠다는 발상, 이런 코미디가 세상천지에도, 다른 교단에서도 있었을까!

총회사무처가 독재를 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한 총회 홈페이지에는 모든 기장인의 발언과 제언의 글을 전혀 쓰지 못하게 '글쓰기' 자체를 없앴다. 그리고 지난 10년 이상 기장인들의 참여로 '제안과 나눔'이라는 곳에서 올렸던 수천 개의 글까지 모조리 삭제해 버렸다. 놀랍게도 모든 글은 관리자의 승인 하에만 올려지도록 되어있다. 80년 대 사전 검열이다. 언론 통제이다. 언론 탄압이다. 원천 봉쇄 작전이다. 이것은 1980년 대에서나 있을 독재적 발상이다. 민주화를 주장하는 기장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즉시 제안과 나눔을 원상으로 회복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현행 홈페이지의 대안으로 우리는 새로운 홈페이지를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대응할 것임을 알린다.

총회 홈페이지에 올릴 수 없기에 공개적으로 알릴 수밖에 없음을 고지한다.


2025. 9. 7.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

위원장 : 김창환 목사(서울 강서교회)
부위원장 : 유병학 목사(군산 삼성교회)
부위원장 : 김성훈 장로(목포 남부교회)
총무 : 박성화 목사(제주 성산중앙교회)
부총무 : 오찬우 목사(영암 아름다운교회)
서기 : 신현천 목사(춘천 새누리교회)
전문위원 : 박종성 목사(청주 오송교회) 김영권 목사(필리핀 선교사) 소신옥 목사(해남 반석교회) 이기남 장로(목포 연동교회) 박종환 장로(목포 남부교회) 조생구 장로(목포 벧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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